PARK JOO YOUNG
박주영 - Clara 1993. 11. 26.전문적인 병원의 느낌과 요양이라는 특수성을 동시에 표현하려고 노력한 홈페이지입니다.
어떤 색감을 써야 컨셉에 부합할 지 많은 고민을 했던 홈페이지 입니다. 고민 끝에 파란색을 이용해 전문적인 느낌을 살렸고, 파란색 중에서도 채도가 낮은 파란색을 사용하여 차가운 느낌은 줄이고 비주얼 이미지로 따뜻한 느낌을 더해봤습니다.
처음으로 전체 페이지를 다 작업한 홈페이지라서 완성 후 조금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은 작업물입니다.
내비게이션을 구입하려는 고객의 입장에서 디자인 한 홈페이지입니다.
반응형으로 제작했습니다.
고객이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그 회사의 전문성이 부족해보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너무 거리감이 들지 않게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푸른 계열의 색을 사용해서 전문성을 드러냈고, 곡선을 이용해 고객과의 거리감을 줄였습니다. 로고를 만드는 시간이 제일 오래걸렸었는데 직관적인 단어들을 이용했고 나침반 이미지를 차용 해 브랜드의 로고만 봐도 어떤 회사인 지 알 수 있게 디자인해보았습니다.
처음 반응형으로 제작한 홈페이지입니다.
브랜드의 가치관에 맞는 안전성을 내세워 심플하게 디자인 한 홈페이지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많이 한 홈페이지 입니다. 고민 끝에 동영상을 비주얼이미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css animation을 이용해서 자막처럼 브랜드의 가치관을 띄워보았습니다.
비주얼 이미지로 동영상을 넣어본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부담스럽거나 튀지 않아 만족스러웠던 작업입니다.
가상의 쥬얼리 브랜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컬러들을 이용해서 쥬얼리의 차가운 느낌은 상쇄시키고 고급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살려보았습니다.
처음 컨셉을 잡을 때 쥬얼리의 차가운 느낌을 살려서 높은 연령대 위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만들지 또는 조금 연령대를 낮춘 컨셉으로 디자인을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던 페이지입니다.
여러 느낌을 동시에 주기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 작업이였습니다.
아이돌 그룹 특성상 그룹의 앨범 컨셉을 이용해서 디자인 작업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시선을 사로잡고 한 번이라도 더 클릭하게 만들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던 홈페이지 입니다.
원페이지로 여러 컨텐츠를 넣은 작업은 처음이였는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FILA브랜드만의 개성이 담겨있는 홈페이지를 디자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브랜드의 개성을 살리면서 너무 튀지 않게 디자인 할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했던 작업입니다. 하지만 작업하면서 너무 개성만 찾다보니 서브페이지 작업에서 많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브랜드인 만큼 일관되고 무난한 홈페이지보다 브랜드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서 만들어보았는데 개성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라벤더라는 컨셉에 맞게 보라색계열을 이용하여 디자인했고,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컨셉도 살리면서 내용이 눈에 잘 보이게 디자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많이 했던 디자인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내용물을 배치했었는데, 컨셉에 맞추면 내용이 눈에 띄지 않고 내용이 눈에 들어오면 컨셉에 맞지 않는 느낌을 받아서 여러 번 새로 작업했던 디자인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컨셉에도 맞고 내용도 눈에 잘 들어오게 디자인 된 것 같아서 새로 한 보람있었습니다.
드롱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빈티지함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드롱기 제품이 눈에 띄면서 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어떤 레이아웃으로 어떤 색을 사용할 지 고민하다가 제품의 색에서 기본 색들을 따와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직은 낯설어서 제품의 이미지 크기나 글씨 크기를 정하는 것이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드롱기 랜딩페이지를 작업하면서 좀 더 익숙해져서 금방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의 특징과 제품 색감을 이용해 디자인한 랜딩페이지입니다.
항상 디자인 할 때마다 주조색을 정하는 일이 가장 큰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랜딩페이지는 새로 출시되는 제품의 컬러를 기본으로 주변 색과 기존 제품 색들을 이용하여 디자인해보았습니다. 또한 제품 특성 상 아이스크림이 주는 부드러운 느낌을 살리려면 어떤 오브젝트들을 이용할 지 고민하다가 곡선을 많이 사용하여 그 느낌을 살려보았습니다.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은 랜딩페이지였습니다. 컨셉과 주조색을 잡고 난 이후에는 큰 고민없이 디자인했는데, 디자인 작업에 많이 익숙해 진 느낌이 든 작업이였습니다.
제품패키지 색상을 차용해 고객이 원하는 레퍼런스에 맞춰 디자인한 상세페이지입니다.
상세페이지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 그 동안은 인하우스 디자인이여서 상세페이지 컨셉을 스스로 잡아서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세페이지는 고객이 원하는 레퍼런스에 맞춰 디자인을 해야해서 어떻게 디자인 해야 고객의 마음에 들지 많이 고민했던 상세페이지입니다.
모바일용으로 제작해서 핸드폰으로 보시는 고객들의 눈에 내용들이 크게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요구사항에 맞춰 제작되었고 클라이언트가 만족했던 상세페이지입니다.